Thursday, November 3, 2011

@True_Purple, 10/2/11 1:13 PM

Dr. Cathy Hong (@True_Purple)
10/2/11 1:13 PM
언어학에 의하면 아이가 한마디를 하려면 300번을 들어야 한마디 할수 있다 한다.아이가 엄마가 뭐라할때 아이가 "짜증나"라고 외치면 결국 엄마가 300번 이상 집에서 그 말을 내 뱉았다는 뜻이다.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시듯 늘 말 조심해야 한다.

Wednesday, November 2, 2011

@goodhyun, 11/1/11 9:20 PM

Goodhyun Kim 김국현 (@goodhyun)
11/1/11 9:20 PM
"스마트폰 도입이 늦어져 삼성전자가 살았다" 이 명제는 보편화될 수 있습니다. "규제로 국내기업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그 과정에서 잃어 버리는 모든 것들, 적시 도입시 있을 수 있었던 모든 가능성은 제외되는 것이지요.

Tuesday, November 1, 2011

@soulpriest, 11/1/11 8:58 AM

ByeongHoon Jeong (@soulpriest)
11/1/11 8:58 AM
#odQuote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 공자 >

@culturedesigner, 11/1/11 12:33 AM

Sunghan Ryu (@culturedesigner)
11/1/11 12:33 AM
모르면서 묻지 않는 것.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것.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 앎에 대한 세가지 배신.

Monday, October 31, 2011

시간 꼼꼼함 집요함 노력 피 땀 센쓰 진심이 필요하다

마지막 두줄에 완전공감 RT @uxjames: 서비스나 제품의 전략 유져빌리티 디테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데는 지위나 학위나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라 시간 꼼꼼함 집요함 노력 피 땀 센쓰 진심이 필요하다.

http://twitter.com/#!/progfrog/status/131018194927370240

Sent from Echofon - http://www.echofon.com/

시밬ㅋ -> 웃김 / 오 시발 -> 놀라움 / 아 시발 -> 아쉬움 / 시발… -> 슬픔 / 시발! -> 분노 / 시발; -> 어이없음 / 시발ㅜㅜ -> 격한슬픔 / 시발;; -> 당황스러움 / 시바ㄹ -> 급함

시밬ㅋ -> 웃김 / 오 시발 -> 놀라움 / 아 시발 -> 아쉬움 / 시발… -> 슬픔 / 시발! -> 분노 / 시발; -> 어이없음 / 시발ㅜㅜ -> 격한슬픔 / 시발;; -> 당황스러움 / 시바ㄹ -> 급함

http://twitter.com/#!/wild_sis/status/131019113588981760

Tweet from @hiconcep

공적발언 비용이 크게 줄고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사람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작은 기여들이 모여 생겨난 막대한 기여를 영속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 클레이 셔키, 많아지면 달라진다 중에서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28852119657775105

Sent from Echofon - http://www.echofon.com/

@tytmungg, 10/31/11 12:08 AM

키미밍 (@tytmungg)
10/31/11 12:08 AM
엄마: 남자 잘생겨봐야 아무소용 없다.
딸: 못생긴게 더 소용없어.

@ascendox, 10/29/11 10:37 PM

Won Cheol Yim (@ascendox)
10/29/11 10:37 PM
맥시카나

아이유 캘린더 기부 받습니다.

이 작은 기부가 닭 한마리를 살립니다

Sunday, October 30, 2011

@gimrim, 10/30/11 2:18 PM

gimrim (@gimrim)
10/30/11 2:18 PM
ㅋㅋㅋㅋ 명문이다! 명문! RT @soulpenis: 명품 가을 날씨다. 바람이 샤넬샤넬 불고 빛은 에르메스 비춰온다. 루이비통 가방 색으로 물든 낙엽들. 오늘 하루, 내 마음은 하루종일 프라다.

@parknews9, 10/30/11 7:09 AM

박영환 (@parknews9)
10/30/11 7:09 AM
정치만 '권력'에 중독되는 건 아니다. 부나 명성,학식,문화,덕망,존경,SNS,언론,책, 종교 조차 초심을 잃고 오만에 빠지면 '권력'이 된다.이중적 잣대를 경계하는 '성찰'이 그 백신■

@dosol22, 10/28/11 9:24 AM

혜광스님 (@dosol22)
10/28/11 9:24 AM
삶을 새롭게 할려면... 1.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2. 자신을 비하시키지 말아라. 3. 자기 자신을 격려해 주어라. 4.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라. 5.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라.

Saturday, October 29, 2011

@Singingjay, 10/29/11 5:21 PM

Jay Yoon (@Singingjay)
10/29/11 5:21 PM
"패러다임을 파악하고 변화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변해야한다. KTX에 탄 사람을 관찰하고 싶으면, KTX에 타거나, 최소한 그와 같은 속도로 달려야." -시골의사 박경철선생님 #dodream

@MachineSong, 10/28/11 3:55 AM

Wonshin Song (@MachineSong)
10/28/11 3:55 AM
구인광고 문구의 속뜻
1. 급여는 면접후 협의:
너무 적은 금액이라 지금은 말해줄수 없다
2. 가족같은 분위기:
널 막대하겠다
3. 배우면서 돈을버는 직업:
월급을 적게주겠다
4.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를 원함:
월급을 적게줘도 참을수있는 사람 원함

@patriamea, 10/28/11 11:06 PM

조국 (@patriamea)
10/28/11 11:06 PM
"인생의 오욕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무기는 용기와 고집과 인내입니다. 용기는 강하게 만들고, 고집은 농담을 말하게 만들며, 인내는 침착을 줍니다."(H. 헤세)

@barry_lee, 10/29/11 6:23 AM

Barry Lee (@barry_lee)
10/29/11 6:23 AM
소설가는 소설쓰면 고발당하고 기자는 기사쓰면 고발당한다.하지만 기자가 소설쓰면 대접받는다.정치인은 개그를 하고 교수는 정치하라고 등떠밀린다.검사는 기소를 안하고 판사가 기소를 요구한다.바야흐로 직업의 경계가 파괴되는 컨버전스의 시대다.

@mettayoon, 10/29/11 9:47 AM

RAINMAKER | 레인메이커 (@mettayoon)
10/29/11 9:47 AM
소설은 사실을 쓰고, 언론은 소설을 쓴다. 교수는 정치를 꾸짖고, 정치는 교수를 음해한다. 검찰은 수사를 가려하고, 판사는 기소를 청탁한다. 개그맨이 쓴소리를 하고, 정치인은 큰웃음을 준다. 직업이 작업인 사람이 있고, 작업이 직업인 사람이 있다..

Friday, October 28, 2011

@guusama99, 10/28/11 5:43 PM

Guusama (@guusama99)
10/28/11 5:43 PM
나, 박근혜, 이명박이 대선에 나오면 누구 찍을꺼냐고 친구 둘에게 물어봤는데, 한놈은 박근혜 한놈은 이명박을 찍겠다고 했다... 내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봐야겠다.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mettayoon, 10/27/11 5:21 PM

RAINMAKER | 레인메이커 (@mettayoon)
10/27/11 5:21 PM
과도한 표현이 사회적 파급이 크다고 소설가를 조사하자는 정당. 정책에 반하는 수업을 했다고 철학자를 강단에서 내쫓는 권력. 선거에 져도 깨끗하게 승복하지 않고 공권력이 동원되는 나라. 사실을 저속한 소설로 보도하는 재벌언론. 갈길이 멉니다...

@kkochu, 10/27/11 8:10 AM

꼬추야 (@kkochu)
10/27/11 8:10 AM
남자가 먹는 피임약이 나오고. 그 약은 한달 내내 먹어야 하며. 나온 정액이 물처럼 맑아져 임신이 안되고. 아주 낮은 확률로 영원한 성기능 장애가 일어나면. 지금 여자가 피임약 먹는게 당연하다 보는 남자들은. 기꺼이 그 약을 먹을까?

@dingulx2, 10/27/11 11:54 PM

Junghyun (@dingulx2)
10/27/11 11:54 PM
음.. 흔히들 천재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과 즐기는 사람을 비교하곤 하는데, 내가 만난 천재들은 노력도 남들보다 몇 배로, 게다가 엄청 즐기면서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셋 중 어느 것도 아닌 사람들은 그들을 이상하게 보더라..

@goritagorita, 10/27/11 11:56 PM

고리타 (@goritagorita)
10/27/11 11:56 PM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당신이 생각하는 상식은 다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믿는 '상식'.

Thursday, October 27, 2011

@milpislove, 10/27/11 10:54 PM

Kwon Hyeok-il (@milpislove)
10/27/11 10:54 PM
페미니즘 얘기하면 역차별이 걱정되고, 노동인권 얘기하면 회사 사정이 걱정되고, 학생인권 얘기하면 교권이 걱정되고? 야 니들 머리 속에 인권이란 게 있긴 하냐?

Wednesday, October 12, 2011

@wjdwntlr, 11. 10. 12. 12:58

다람쥐 주인 (@wjdwntlr)
11. 10. 12. 12:58
가장 무서운 편견은 '난 편견이 없는 사람이야'라는 편견이다.

Tuesday, October 11, 2011

@growing_pain, 11. 10. 10. 20:47

Jamie (@growing_pain)
11. 10. 10. 20:47
몇년 전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서 사장님께 물었다.
"여기 금연이죠??"


사장님 왈;
"태진이야~"

@hserenah, 11. 10. 10. 20:53

serenah (@hserenah)
11. 10. 10. 20:53
한국의 잡스를 찾는분께 고전 유머.

아인슈타인 : 지방대 시간강사
파브르 : 세상에 이런일이 151화 [곤충 아저씨 편]
뉴턴 : 과일장수
슈바이처 : 외과 과장
암스트롱 : 백수
노벨 : 회사원 연봉 4800
윈스턴 처칠 : 수꼴
간디 : 빨갱이

@haeminsunim, 11. 10. 10. 23:33

혜민스님 (@haeminsunim)
11. 10. 10. 23:33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씀하세요.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가 아차!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표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강은 날로 깊고 커집니다

Monday, October 10, 2011

@Fleschelike, 11. 10. 10. 18:40

Flesche J. Kim (@Fleschelike)
11. 10. 10. 18:40
"파브르는 곤충에 미쳐 있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 있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보라. 왜냐면 당신이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이다." -폴 마이어

Saturday, October 8, 2011

@Yongtae1, 11. 10. 8. 13:28

Yong-Tae Kim (@Yongtae1)
11. 10. 8. 13:28
나보다 10배 부자는 싫어하며 100배 부자는 존경한다. 1000배 부자에게는 자청하여 일을 해주며, 10000배 부자에게는 노예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사기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 꼭 맞는 말이다.

@Lemphicka, 11. 10. 8. 1:43

유설이는 광년이 (@Lemphicka)
11. 10. 8. 1:43
여성에게 짧은옷입지마라,창문열고자지마라,남자랑 술먹지마라,늦은시간 밖에있지마라,택시타지마라,엠티가지 마라,진한 화장 하지마라...여성의 모든 행동을 통제할생각말고 남성에게 ,'남의 신체를 허락없이 침범하지 마라' 당연한 이 한마디만 가르치면 될것을.

@tak0518, 11. 10. 8. 17:26

탁 현 민 (@tak0518)
11. 10. 8. 17:26
사고친 것도 아닌데 혼자 술처먹은 거 가지고 왜 쥐랄이냐는 신지호에게 이외수샘이 어제 한 말씀은 ' 그럼 내가 몇십년 전에 혼자 방에서 대마 피운 거 가지고 왜 구속하고 난리였더냐?

@Laura_bot_, 11. 10. 8. 14:25

이로라봇 (@Laura_bot_)
11. 10. 8. 14:25
바이오 해석하기.

애국,국가안보,정의=극우,다문화반대,민족주의.
상식이 통하는 세상=내 의견만이 진리가 되는 세상.
반페미=나는 열등감에 찌든 꼴마초입니다.
진실=조중동.

@egg_Peck, 11. 10. 7. 19:57

알쪼다 (@egg_Peck)
11. 10. 7. 19:57
어떤 사람이 알바 하는데 '휘핑크림 빼드릴까요?' 해야 하는데 실수로 '휘핑크림 뺍시다'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손님이 '그럽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day, October 2, 2011

@True_Purple, 11. 10. 2. 13:13

Dr. Cathy Hong (@True_Purple)
11. 10. 2. 13:13
언어학에 의하면 아이가 한마디를 하려면 300번을 들어야 한마디 할수 있다 한다.아이가 엄마가 뭐라할때 아이가 "짜증나"라고 외치면 결국 엄마가 300번 이상 집에서 그 말을 내 뱉았다는 뜻이다.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시듯 늘 말 조심해야 한다.

Friday, September 30, 2011

@mindgood, 11. 9. 30. 9:43

백찬홍 (@mindgood)
11. 9. 30. 9:43
작가 공지영을 움직이게한 것은 한 인턴기자의 짧은 기사 한 줄이었습니다.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그들의 가벼운 형량이 수화로 통역되는 순간 법정은 청각장애인들이 내는 알 수 없는 울부짖음으로 가득 찼다."

Sunday, September 25, 2011

@kecologist, 11. 9. 25. 17:34

유영만 (@kecologist)
11. 9. 25. 17:34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로바트 브라우닝 http://t.co/m9to3vEn

Saturday, September 24, 2011

@shinsoojung, 11. 9. 24. 14:42

신수정 (@shinsoojung)
11. 9. 24. 14:42
학교에 가면서 부터 우리는 눈에 띄는것이 안좋은 일이라 배웠다. 안전하게 행동하기,규칙준수하기,소란피우지 않기...이런 법칙이 모범이라 배웠는데 이는 실패로 인도하는 법칙이다. 북적대는 시장판에서 튀지 않는다는 것은 곧 실패하는 것이다.-세스고딘

@ecri11, 11. 9. 24. 15:30

haecheon (@ecri11)
11. 9. 24. 15:30
며칠 전에 들은 가장 인상적인 대사. "40대 중후반이 넘어서도 좌파인 사람은 아파트가 없거나, 교수이거나, 집안이 원래 부자인 사람이야."

@4evermiracle, 11. 9. 23. 10:26

KYUNGHEE LEE (@4evermiracle)
11. 9. 23. 10:26
얼마전 사망한 '스파르타쿠스'의 주인공 앤디 위필드가 아이들에게 남긴 유언"아빠가 이제 잠들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거야.마치 날개가 부러진 나비 같을거야.하지만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말아라"/ 사람도 사랑도 가슴에 간직하는 것~

Wednesday, September 21, 2011

@gosms, 11. 9. 20. 19:43

ㅅㅁㅅ 3.0 (@gosms)
11. 9. 20. 19:43
아는 동생이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뵙기로 했는데
"어디로 갈까요? "내 방으로 와"

그리고 그 후배는 내방역으로 떠났다....... 실화임당..... ㅅㅇ아.........

@blindex99, 11. 9. 21. 7:50

정훈 (@blindex99)
11. 9. 21. 7:50
역사책을 읽다보면 명군이 즉위후 세법을 조금만 만져도 국력이 급성장하는 경우가 있다. 어렸을때는 구라즐 했는데 요즘 우리나라 세금 갖다 버리는거보면 가능할듯.

Monday, September 19, 2011

@suhcs, 11. 9. 19. 19:50

서천석 Suh Cheonseok (@suhcs)
11. 9. 19. 19:50
아, 왜 내 말이 안 먹히지, 속상하신가요? 아이가 말을 안 들어 여러 번, 큰 소리로 말해야하나요? 그럼 우선 말을 줄이세요. 말은 많이 할수록 값이 떨어집니다.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꼭 필요한 말만 간단히 하고 기다리세요. 승자의 대화법입니다.

Sunday, September 18, 2011

@cjunekim, 11. 9. 18. 17:22

June Kim (@cjunekim)
11. 9. 18. 17:22
집에 온 아이에게 오늘 뭐 배웠니? 누구랑 놀았니? 재미있었니? 점심은 뭐 먹었니 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왔구나! 그래 어서와"하고 기뻐하고 안아주는 것

Friday, September 16, 2011

@unheim, 11. 9. 15. 17:09

jungkwon chin (@unheim)
11. 9. 15. 17:09
정전 사태에 대한 해석의 좌우. 우(右) : 북한의 소행이다. 좌(左) : 나꼼수 녹음을 방해하려는 각하의 꼼수다.

Wednesday, September 14, 2011

@idearesearcher, 11. 9. 9. 21:44

박문수 (@idearesearcher)
11. 9. 9. 21:44
유머- 직업별 웃음소리; 수사반장: 후후후 (who who who) 요리사 : 쿡쿡쿡(cook cook cook) 축구선수 : 킥킥킥 (kick kick kick) 남자바람둥이: 허허허(her her her) 여자바람둥이 히히히(he he he)

@9second, 11. 9. 11. 23:46

Cecilia, So young (@9second)
11. 9. 11. 23:46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 이란다.



- '어린왕자' 中

@Bansok, 11. 9. 14. 11:10

김반석 (@Bansok)
11. 9. 14. 11:10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의 대처법이 나왔네요!!
女: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男: "알아"
女: "뭔데?"
男: "알지만 말하고 싶지않아"
女: "뭔데 말해봐"
男: "너는 내가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yKimTwit, 11. 9. 14. 1:10

Kay Kim(김기웅) (@KayKimTwit)
11. 9. 14. 1:10
회고의 중요성 "@invictus78: "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는 방법은 노력뿐이다.바둑에는 '복기'라는 훌륭한 교사가 있다.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이창호 #yam

Fwd: @haeminsunim, 11. 9. 5. 오후 10:13


혜민스님 (@haeminsunim)
11. 9. 5. 오후 10:13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한다. 여러분들은 지식의 알음알이가 많은 분이십니까? 아니면 지혜로운 분이십니까?




Fwd: @haeminsunim, 11. 9. 6. 오전 10:15


혜민스님 (@haeminsunim)
11. 9. 6. 오전 10:15
좀 기분 나쁜 일이 생겼습니까? 가만히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일을 마음속에 담아 계속 되새기면서 그 감정의 파동을 더 크게 증폭시키지 마세요. 흐르는 감정의 물결을 사라지지 못하도록 증폭시키면 본인만 괴로와요




Fwd: @haeminsunim, 11. 9. 6. 오후 10:41


혜민스님 (@haeminsunim)
11. 9. 6. 오후 10:41
생각이란 놈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참으로 변덕스럽고 일관성이 없으며 감정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무슨 내말은 항상 옳고 중요하다고 스스로 여기는지. 참을수 없는 생각이란 놈의 가변성




Fwd: @haeminsunim, 11. 9. 6. 오후 11:12


혜민스님 (@haeminsunim)
11. 9. 6. 오후 11:12
똑같은 이야기도 이렇게 하세요. "너 기분 나쁘게 뭐 그런 소릴해?" ---> "네 말 듣고 나니 내가 좀 기분이 상한 느낌이 든다" 즉 말할때 상대를 향해 쏘지 마시고 나의 상태만 묘사하세요. 이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