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 2011

@goodhyun, 11/1/11 9:20 PM

Goodhyun Kim 김국현 (@goodhyun)
11/1/11 9:20 PM
"스마트폰 도입이 늦어져 삼성전자가 살았다" 이 명제는 보편화될 수 있습니다. "규제로 국내기업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그 과정에서 잃어 버리는 모든 것들, 적시 도입시 있을 수 있었던 모든 가능성은 제외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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