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3, 2011

@True_Purple, 10/2/11 1:13 PM

Dr. Cathy Hong (@True_Purple)
10/2/11 1:13 PM
언어학에 의하면 아이가 한마디를 하려면 300번을 들어야 한마디 할수 있다 한다.아이가 엄마가 뭐라할때 아이가 "짜증나"라고 외치면 결국 엄마가 300번 이상 집에서 그 말을 내 뱉았다는 뜻이다.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시듯 늘 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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